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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뚜기목 | 여치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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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치베짱이 여치과
    메뚜기목 여치과
    Pseudorhynchus japonicus
    몸의 길이는 수컷이 40-49mm, 암컷은 47-52mm다. 머리에서 날개 끝까지의 길이는 60-74mm다. 몸은 옅은 녹색이며 앞가슴등판 양옆으로 가는 황백색의 테두리가 드리워져 있다. (암컷의 산란관까지 길이는 100mm이다.)
  • 3
    갈색여치 여치과
    메뚜기목 여치과
    Paratlanticus ussuriensis
    메뚜기목 여치과의 곤충. 중형에서 중대형의 여치로 몸은 흑갈색이고 뒷다리 넓적다리마디 안쪽과 배 옆부분은 연두색과 황색이다. 등에는 조그만 날개가 달려있는데 날지 못하고 수컷은 우는 기능만 있다. 찌이익 찌이익 하는 혐오스러운 소리를 낸다.
  • 2
    여치 (돼지여치) 여치과
    메뚜기목 여치과
    Gampsocleis sedakovii obscura
    몸의 색깔은 황록색, 황갈색이고 날개 중심에 검은 반점이 줄지어 있다. 머리와 앞가슴 양옆에는 갈색의 줄무늬가 있고, 배의 등 쪽에도 갈색무늬가 있다. 긴날개여치와는 다르게 배보다 짧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.
  • 1
    긴날개여치 여치과
    메뚜기목 여치과
    Gampsocleis ussuriensis Adelung, 1910
    대형이며 기본색은 연녹색이지만, 여러 가지 체색 변이가 있다. 여치와 달리 앞날개의 흑색 점열은 보통 없거나 선명하지 않다. 앞날개는 배 끝을 넘어가며 특히 장시형의 날개 끝은 넓게 둥글다. (장시형: 날개가 긴 형태)